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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전문반 출신 방송활동
작성자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19-03-14 조회수 : 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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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현아 - 위너스댄스스쿨 전문반 3년 수강

원더걸스 전 멤버였던 현아가 소속돼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아온 포미닛이 `핫이슈`라는 곡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자신들이 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라는 노래 가사처럼 자신감 넘치는 5명의 포미닛 멤버들이 가수가 되기로 결심한 결정적인 순간들에 대해 들려줬다.



현아 : 초등학교 입학하기도 전이었어요.
TV에서 채림 언니가 연기를 하는데 순간 멍했던 기억이 있어요.
너무 멋있어 보였던 거죠. 아무것도 모르면서 부모님께 연예인이 되고 싶다 졸랐어요.
그렇게 오디션을 봐서 연기학원에 드라마에 엑스트라로 출연도 했죠.
정확하게 말해 데뷔는 원더걸스가 아니라 그전에 아역배우였어요.
가수의 꿈을 가진 건 초등학교 3학년 때 문득 신호등 앞에서
`나 춤추고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다음날 바로 댄스스쿨에 등록했죠.

 


2)한승연(카라) - DSP : 위너스 전문반 출신(1년 반 트레이닝)

카라 - 위너스에서 댄스트레이닝 1년

‘제2의 핑클’ 카라 데뷔 무대 가져

‘제2의 핑클’로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 여성 그룹 ‘카라(Kara)’가 29일 케이블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연출 김기웅)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갖는다.
카라의 데뷔곡 ‘Break It’은 강한 임팩트가 돋보이는 펑키 스타일의 댄스곡. 바다의 ‘V.I.P’를 작곡한 한상원이 작곡했으며, 인트로 랩은 카라의 멤버 정니콜이 직접 작사했다.
이와 함께 무대 위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매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는 T의 윤미래가 환상의 무대를 선사한다. 윤미래는 이날 ‘PAY DAY’와 ‘잊었니…’ 등 2곡을 부른다.
또 SS501이 이날 엠카운트 무대를 마지막으로 휴식기에 들어간다. SS501 은 지난해 11월 정규 1집 발매 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국내 대표 아이돌 스타로 주목받아 왔었다. 이날 SS501은 ‘4Chance’ ‘Fighter + Unlock’ 등을 선보인다. 이들 외에도 럼블피쉬, 혜령 등이 컴백 무대를 가지며 슈퍼주니어T, 이효리, 서인영, 현진영, 빅뱅, 윤하 등도 출연한다.

한편 영예의 1위를 놓고 박효신의 ‘추억은 사랑을 닮아’와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가 치열한 접전을 벌인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부 bodo@segye.com, 블로그 http://in.segye.com/bodo

2007.03.29 (목) 08:46
 


3)김효연(소녀시대) - 위너스 전문반 출신(3년 트레이닝)
'여자슈주' 베일벗었다..9인조 '소녀시대'


'여자슈주'가 베일을 벗었다.
왼쪽 뒷줄부터 써니, 유리, 티파니, 수영, 서현, 왼쪽 중간부터 태연, 윤아, 효연, 맨 앞 제시카.
'여자 슈퍼주니어'로 관심을 모았던 SM엔터테인먼트의 10대 여성그룹이 베일을 벗었다.
팀 이름은 '소녀시대'(少女時代)이며, 멤버는 모두 9명이다.

이들은 오는 8월 첫 싱글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하반기 가요계에 도전할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16일 오후 5시 이들의 첫 단체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18일부터는 소녀시대의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고등학교 1~3학년생으로 구성된 10대 여성 그룹으로 SM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예. 이들은 이미 지난 6일부터 공개한 멤버별 티저 영상으로 인기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그룹명과 멤버 구성 등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룹 소녀시대는 '소녀들이 평정할 시대가 왔다'는 의미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어학 실력은 물론 가수, 연기자, MC, DJ, 모델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할 다재다능한 멤버들로 구성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이른바 '소녀시대'를 열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첫 번째 티저 영상으로 공개된 멤버 윤아는 이미 CF와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클린앤클리어’, ‘썬키스트 레몬에이드&자몽에이드’ 모델로 활약 중이다. 수영은 SM과 TV도쿄가 공동 개최한 ‘한·일 울트라 아이돌 듀오 오디션’에서 1만5000명의 한·일 응시자 중 당당히 발탁, 듀오 ‘RouteO’(루트 오)로 일본에서 활동한 경력의 소유자로 일본어에 능통하다.

효연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이미 네티즌 사이에서 댄싱퀸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2004년 중국 북경으로 유학을 다녀와 뛰어난 중국어 실력도 겸비했다.

유리 역시 중국 오리온 초코파이 CF 에 출연하는 등 모델로 먼저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 외에도 가수 The One의 음반 피쳐링에 참여한 태연, 미국 출신의 제시카와 티파니, 뉴페이스 써니와 막내 서현 등 다재 다능한 멤버 9명으로 구성되었다

 
4)씨엘(2NE1) - 위너스 전문반 출신(1년 트레이닝)

여자빅뱅, 박봄·공민지·산다라박·씨엘 ‘4월 출격’ djnews@jknews.co.kr 2009-02-26 15:25 입력 여자빅뱅(박봄, 공민지, 산다라박, 씨엘)이 오는 4월 모습을 드러낸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최근 여자빅뱅으로 불리는 걸그룹이 4월 가요계에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시스타'로 불리며 큰 관심을 받는 이들은 아직 팀 이름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멤버는 박봄 박산다라 씨엘(CL) 공민지 등 4명으로 최종결정 됐다. 26일 공개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YG의 양현석 대표는 "원더걸스, 소녀시대 등 다른 여자 그룹과의 경쟁보다 다양한 음악으로 승부할 생각"이라고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합정동 연습실에서 노래와 춤 연습이 한창인 '여자 빅뱅'은 날로 실력이 늘어간다고 알려져 음악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봄은 이효리, 이준기와 애니콜 광고에 출연하며 이미 얼굴을 알렸다. 박산다라는 지난 2004년 KBS1 '인간극장'을 통해 필리핀 연예계에서의 활동이 소개되며 '필리핀의 보아'로 불렸다. 최근에는 MBC '돌아온 일지매'에서 카메오 출연을 하기도 했다. 씨엘은 빼어난 랩 실력을 지닌 것으로 힙합 마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하고, 공민지는 한국 무용가 공옥진 여사의 조카손녀이다. 한편, 4월에는 그룹 원더걸스의 전 멤버 현아가 소속된 여성 그룹도 데뷔할 예정이라 두 팀의 격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씨엘, 박봄, 산다라박, 공민지) 디지털뉴스부 Copyrights ⓒ '경제를 읽는 바른 시각' 한국재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정다희(다희) - 제이튠엔터테인먼트 : 위너스 전문반 출신(2년 반 트레이닝)

‘여자 비’…디바전쟁 So Hot!




춤·노래·랩 실력 수준급 고등학생


‘여자 빅뱅’에 이어 이번엔 ‘여자 비’다.

톱스타 비가 직접 발굴하고 훈련시킨 여자 신인, 이른바 ‘여자 비’의 데뷔를 7월로 정했다.

이 여 가수는 비가 제작하고 프로듀스하는 첫 신인으로 알려지면서 가요계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비가 박진영의 품을 떠나 제작했던 첫 앨범인 5집 ‘레이니즘’이 13만 장(소속사 제이튠 집계)을 넘기면서 성공을 거둔 탓에 비의 첫 신인가수에 대한 관심이 커진 상태다.

비는 자신이 설립한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신인 1호 가수로 화제의 ‘여자 비’를 지난해 초 결정했다. 데뷔곡도 비가 공동 작곡가로 참여해 녹음이 완료됐다. 안무를 직접 맡아 ‘여자 비’가 무대에서 보여줄 춤도 완성했다.

비 측에 따르면 ‘여자 비’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됐으며, 비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울 만큼 춤 실력이 뛰어나고 노래와 랩에도 상당한 실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비는 2007년 9월 제이튠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자체 오디션과 주위의 추천을 통해 연습생들을 발탁했다.

이후 10대의 여자 솔로가수와 여성그룹, 남성그룹 등 세 팀의 신인가수를 훈련시켜왔다.

비의 한 측근은 “이미 타이틀곡과 춤이 모두 결정됐다. 이 신인가수가 얼마나 노력해서 완전히 자기의 것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데뷔 시기기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자 비’의 데뷔로 인해 올 여름 여가수들의 전쟁이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 이효리와 소녀시대 등이 컴백을 예정하고 있는데다 현재 한창 활동중인 손담비와 5월 데뷔하는 투앤이원, 활동을 재개하는 채연, 이정현 등도 여름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어서 여자가수들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6)김재경 - 위너스 출신(1년6개월 트레이닝)


DSP 신예 '레인보우', 공개하자마자 '후끈'
6일 티저 영상 공개하자 검색어 1위..리더 김재경 CF 모델 발탁


SS501이 소속된 DSP미디어의 신예 '레인보우'가 공개되자마자 인기다.
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 안성용 포인트 뉴스연예계 '신종플루 공포' 오나20세기 최고 샹송 女가수…'피아프'늦가을밤 열정으로 물들인 오페라 '카르멘'7인조 걸그룹인 '레인보우'는 DSP미디어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여성그룹이다. 과거 '핑클'을 스타로 만들었던 DSP미디어가 또다시 야심차게 준비했다는 점에서 팬들과 가요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들은 데뷔 전부터 포털 사이트 등에 얼굴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6일 타이틀 곡 '가십걸(Gossip Girl)' 티저 영상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자 단숨에 검색어 1위에 올랐다. 관련기사
DSP 새 걸그룹 '레인보우', 팀원..
레인보우는 김재경(20), 정윤혜(20), 고우리(21), 노을(20), 오승아(21), 김지숙(19), 조현영(18) 등 7명으로 구성돼 있는 팀. 리더 김재경은 데뷔도 하기 전 삼성카드의 지면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행운까지 거머줬다.

레인보우는 내주 데뷔 무대를 앞두고 있다. 또 데뷔 무대에 앞서 쇼케이스도 연다.

omj@cbs.co.kr



7)하이밍(A style)- 위너스 팝핀반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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