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위너스 소식

[보도자료] [아무튼, 주말] 유튜브 29억뷰… 나, K팝 댄싱퀸
작성자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22-11-20 조회수 : 41
파일첨부 :


 


[김미리의 1미리] 얼굴 없는 춤꾼서 유튜브 스타로… 리아 킴 '원밀리언댄스' 대표 


이 이름 없던 춤꾼이 지금은 세계 춤판 흔드는 K팝 댄스의 대표 주자가 됐다. 스타 안무가 리아킴(34·본명 김혜랑)이다. 

싸이 말춤 이후 최고 히트 댄스로 꼽히는 걸 그룹 트와이스의 'TT(티티) 댄스'를 2년 전 만들었다. 한동안 엄지, 

검지로 만든 'T' 자가 전 세계 K팝 팬 사이엔 수신호 같았다. 보아, 씨엘(투애니원), 효연(소녀시대), 현아(포미닛), 민(미쓰에이)…. 거쳐 간 제자들만 꼽아도 K팝 대표 댄싱 퀸 군단이다. 


요즘은 글로벌 제자가 한가득이다. 2014년 직접 설립한 댄스 기획사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이하 원밀리언)의 유튜브 채널을 234국 1200만여 명(1일 '소셜블레이드' 집계 기준으로 국내 유튜브 채널 중 구독자 수 6위)이 구독한다.

5%만 한국인, 나머지 95%가 외국인이다. 미국, 일본, 프랑스 등 22국에 찾아가 댄스 워크숍을 열었다. 회당 평균 500여 명과 함께 춤췄다. 



시간표 짜서 아침부터 규칙적으로 학원 다녔어요. 팝핀, 록킹, 보깅, 힙합, 재즈…. 온갖 춤을 마스터했어요. 

기본기를 다진 덕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바로 ‘위너스’라는 유명 댄스팀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자립 시점도 1년 앞당겨 스무살 때까지만 부모님께 지원받았고요.” 



13년이 흘렀다. 그 사이 삼성전자 2G 피처폰 애니콜은 사라지고 스마트폰 갤럭시가 등장했다. 

리아킴의 인생도 역전했다. 애니콜 광고에서 이효리에 묻혀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백댄서가 

지난해 ‘갤럭시 8’ 디지털 광고 모델이 됐다. 유명 기업 나이키, 써브웨이, 유니클로 광고 모델도 했다.

한국 사회 닮은 아이돌 칼군무

―춤꾼들의 춤 선생이라던데요.

위너스 시절 영재 육성반을 가르쳤어요. 현아, 씨엘, 민, 효연…. 춤 한가락하는 아이돌이 다 거기 출신이에요. 

SM, YG, JYP, 로엔 등 웬만한 연예기획사하곤 다 일했죠. 소녀시대, 원더걸스, 트와이스도 데뷔 전 가르쳤고요.”


출처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2/2018110201727.html (내용일부)

이전글 위너스 댄스아카데미
다음글 팝핀·왁킹·락킹…스트리트 댄스 최강자는?(종합)
  리스트